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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밀양 송전탑’ 주민 인권침해 조사 보고회 “나무에 깔려 실려가는데도 ‘쇼하고 있다’ 말해”

ㆍ주민 70%가 참전군인보다 심한 스트레스 앓아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다산인권센터,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등 9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밀양송전탑 인권침해조사단’이 3일 경남 밀양 송전탑 인근 지역 주민들의 인권침해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밀양 송전탑 건설을 둘러싼 갈등으로 인근 지역 주민 10명 중 7명은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를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갈등 과정에서 한국전력공사 소속 직원들과 작업자·용역 등이 주민들에게 욕설을 하고 폭행한 [...]

밀양 송전탑 갈등지역 주민, 전쟁 및 내전 상황을 겪은 이들보다 더 높은 정신심리적 외상 비율 보여, 일반 인구에 비해 4-5배

  송전탑 갈등 지역 밀양 주민,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의심자 비율 35.4%에 달해 – 일반 인구에 비해 4-5배, 전쟁 및 내전 상황을 겪은 이들보다 더 높은 정신심리적 외상 비율 보여-       1. 건강권 실현을 위한 보건의료단체연합(이하 보건의료단체연합) 등은 2013년 7월 3일(수) 오후1시부터 가톨릭청년회관 다리에서 “밀양 765kV 송전탑 인권침해 조사 결과 보고회”를 갖습니다. 이 시간에 보건의료단체연합은 [...]

홍준표 도지사의 진료의료원 해산 공포를 규탄한다. – 박근혜 정부는 국립병원화로 진주의료원을 정상화해야 -

  홍준표 도지사가 기어이 진주의료원 폐쇄 조례를 공포했다. 보건복지부 장관의 재의요청이 거부된 것이다. 1910년 대한제국이 세워 심지어 일제시대 때도 서민을 위한 의료기관으로서 명맥을 이어오던 진주의료원의 해산이 공포된 것이다. 진주의료원 해산은 반서민적, 반 인권적인 조치다. 또한 그 진행과정도 비민주적인 절차로 일관됐다. 홍준표 도지사는 진주의료원 해산조치로 도지사 자격이 없다는 것이 더욱 분명하게 드러났다. 경남도는 올해 5월 재벌기업인 [...]

한 눈으로 보는 건강권 뉴스 2013년 6월 4주차

  ○ 제2차 사회보장위원회, ‘4대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 방안’ 발표(6/26) – 심장질환에 대한 MRI검사, 고가 항암제 및 방사선 치료 건강보험 적용 – 비필수적 최신 의료서비스도 건강보험에서 일부 지원하는 선별급여도입, 환자 50~80% 부담 – 선택 진료비, 상급병실료, 간병비 등 비급여도 올해 말까지 환자부담 완화를 위한 제도개선안 마련 – 시민단체, “의료비 부담의 본질인 건강보험의 3대 비급여 부분을 [...]

<성명> 박근혜 정부는 4대중증질환 의료비 1/5 줄여주면서 100% 보장이라 주장하는가

  -박근혜 정부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공약을 지키고 의료민영화 정책 추진 중단해야-   1. 정부는 어제 ‘의료비걱정 4대 중증질환부터 건강보험이 책임지겠습니다’라는 보도자료를 발표하였다. 이 발표내용은 박근혜 정부가 애초 공약했던 4대 중증질환 100% 보장으로부터 완전히 후퇴한 내용이다. 정부가 발표한 제목과는 달리 ‘의료비 걱정’이 ‘4대 중증질환’부터 없어지는 것과 거리가 멀다. 우리는 박근혜 정부가 애초 공약한 4대 중증질환 [...]

한 눈으로 보는 건강권 뉴스 2013년 6월 3주차

  ○ 한·미 FTA의 독립적 검토 기구에 의한 수입의약품 가격 인상 논란(6/18) – 한·미 FTA 발효 이후 도입된 독립적 검토 기구가 미국산 치료재료의 가격 인상 결정 나온 후 치료재료평가위원회에서 가격을 10% 올리기로 결정 – 의약품뿐 아니라 의료기기 가격에 대해서도 독립적 검토를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은 한·미 FTA가 최초 – 다음달 건정심은 다음달 해당 수입 [...]

[프레시안] 한미FTA 지렛대 삼아 미국 의료 기기 가격 올리나? 한미FTA에 따라 설치된 ‘독립적 검토 기구’, 정부 정책에 어깃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의거한 ‘독립적 검토 기구‘의 ‘가격 상향’ 의견이 나온 직후 미국산 의료 기기의 가격을 10% 올리는 안건을 검토하기로 한 것으로 드러났다. 18일 보건의료단체연합은 심평원 산하 치료재료전문평가위원회(이하 치재위)가 ‘독립적 검토 기구’의 의견에 따라 미국 의료 기기 업체인 아큐메드의 관절 고정 장치인 아큐트랙 스크루 가격을 10% 인상하는 안건을 7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 회의에 상정했다고 밝혔다. 한미FTA의 ‘독립적 검토 기구’, 정부 가격안에 비토 보건의료단체연합은 “정부는 그동안 독립적 검토 [...]

[경향] 한·미 FTA의 ‘독립적 검토기구’가 의료기기 가격 올리는 선례 남기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이후 도입된 ‘독립적 검토 기구’의 판단이 불일치하는 최초의 사례가 나왔다. 당초 업체의 가격 인상 요구를 기각했던 심평원 치료재료전문평가위원회(치재위)는 독립적 검토 기구가 건강보험 상한금액을 올리는 것이 타당하다는 결론을 내린 뒤 기존 입장을 바꿨다. 다음달에 열릴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에서 최종심의가 이뤄질 예정으로 그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내 보건의료단체들은 의료기기 업체가 심평원의 결정에 이의를 제기하면 외부 전문가가 한번 [...]

[서울신문]수입의료기기 가격인상 논란…”한미FTA가 원인” 제기

수입의료기기 가격인상 논란…”한미FTA가 원인” 제기 시민단체 “건정심 확정되면 한미FTA ‘독립적 검토기구’ 통한 첫 가격인상”복지부 “가격인상 계획, 독립적 검토기구와 무관” 반박     수입의료기기업체가 한미자유무역협정에 따라 만들어진 ‘독립적 검토기구(Independent Review Body)’를 활용해 의료기기 가격인상 계획을 끌어냈다는 주장이 시민사회에서 제기됐다. 정부는 그러나 가격인상 계획은 독립적 검토기구의 판단과 무관하다고 반박했다. 보건의료 분야 시민사회단체 연대조직인 건강권실현을위한보건의료단체연합(이하 보건의료단체연합)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치료재료전문평가위원회(이하 [...]

건정심은 ‘한미FTA 독립적 검토기구’ 에서 요구한 미국기업 치료재료의 가격 인상 요구를 거부하고 건강보험을 지켜야 한다

  6월 11일 치료재료평가위원회(이하 치재위) 6차위원회는 한미FTA를 근거로 설립된 독립적 검토절차(독립적 검토기구)의 ‘치재위 결정 불일치(번복) 결정’에 따라 미국기업인 아큐메드(Acumed)의 관절고정장치인 아큐트랙 스크루(Acutrak Screw: 한국 수입업체 준영메디칼)의 건강보험 상한금액을 10% 인상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격인상 결정이 중요한 것은 이것이 한미FTA에 의한 독립적 검토기구(independent review body)가 처음으로 치재위 결정을 번복한 사례이기 때문이다(박주선 의원실 제출자료 참고자료). 보건복지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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